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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이형성증과 관계된 정형외과 문제
관리자  
2005-07-25 13:26:58, hit:3212
척수 이형성증에서 동반되는 뼈나 관절의 문제는 하지의 운동 및 감각 마비이며, 이는 신경관 결손의 위치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집니다. 즉, 결손이 척주의 상부에 위치 할수록 (예를 들어, 흉추 혹은 상부 요추인 경우),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은 더욱 소실 되며, 척주의 하부에 위치 할수록 (예를 들어, 하부 요추 혹은 천추인 경우 – 우리나라 환아의 경우 대개 여기에 해당됩니다.) 상대적으로 경미한 하지마비를 초래하게 됩니다.

정형외과적인 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성장함에 따라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다양한 정도와 양상을 가진 관절 및 뼈의 변형이 서서히 온다는 점 입니다. 우리나라 환아들의 경우 대부분 하부 요추 혹은 천추의 신경관 결손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 내장이나 방광으로 가는 신경이 대부분 정강이 뼈나 발로 가는 신경과 동일하므로 대개는 하지와 발(족부)의 기형과 발바닥의 감각마비가 동반 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손상되지 않은 신경관이 신경외과적 문제, 예를 들어 뇌수종, 척수수종, 척수사슬증 (뇌나 척수에 물이 차거나, 신경이 성장함에 따라 주위조직에 유착되는 현상)등 의해 서서히 파괴되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의 하지 변형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변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년에 2-3 차례 정도 정기적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고 이들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 수술적 교정이 조기에 이루어 지지 않아 양측 족부의 서로 다른 기형이 동반된 경우 – 복잡한 수술을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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